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맑은 개울 옆으로 야생 배나무가 많이 자란다 하여 배내골 (梨川洞) 이라 하는 이곳은 옛부터 산세가 험해 일반인들의 출입이 여의치 못한 관계로 아직까지 태고의 비경을 간직하고 있습니다.
매년 여름 자연속에서 시원한 피서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대표 인기 피서지 중 하나인 배내골 입니다.